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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尹을 버려야 尹을 살린다”…한동훈 비대위에 던져진 딜레마 본문
'한동훈 비상대책위원회' 출범이 카운트다운에 돌입하면서 비대위 성공 요건이 주목받고 있다.
당내에서는 한 비대위원장 지명자가 당정관계 혁신·친윤 의원 청산 등 과제를 해낸다면 성공적인 정치 데뷔식을 치를 것이라고 보고 있다.
24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26일 온라인으로 전국위원회를 열고 한 지명자 임명을 확정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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